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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원전서 폭발사고…5명 사상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9.12 23:07|수정 : 2011.09.13 03:33


12일 오전 11시 45분쯤, 프랑스 남부 님시 근처에 있는 마르쿨 원자력 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원자력안전청이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폭발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지,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청의 대변인은 폭발이 용광로 부근에서 일어났지만, 마르쿨에는 방사능 폐기물 처리 시설만 있을 뿐, 원자로는 없어서 방사성 물질 누출 위험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