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독일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2명이 다쳤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쯤 독일 장트고어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나 한국인 부부 78살 박모 씨와 71살 김모 씨가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김 씨가 머리를 다쳐 정밀 검사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해 슈튜트가르트로 가고 있던 열차가 폭우로 인해 탈선사고가 일어나 박 씨 부부를 포함해 모두 10여 명이 다쳤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