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12일 귀경 차량과 성묘 차량이 뒤섞이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부선은 서울 방향으로 청주에서 오산 등 128km 구간, 부산 방향은 칠곡에서 도동 등 90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해미에서 서평택 등 서울 방향 115km 구간 소통이 어렵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10분, 목포에서는 8시간 20분, 광주에서는 7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 공사는 오늘 하루에만 4백40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걸로 예상돼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