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의 수학여행과 졸업여행 비용이 일반계 고교의 3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전국 특목고의 단체여행 비용은 1인당 평균 75만4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반계 고교의 25만8천250원의 3배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가장 비싼 여행은 민족 사관고로 1인당 354만원을 부담해 9박10일 미국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으로, 안양외고, 인천국제고, 경산과학고, 경북과학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