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사외이사의 절반 이상은 기업인과 교수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현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 천 591곳의 사외이사 3천103명을 조사한 결과, 기업인이 천 65명으로 전체의 34.3%에 달해 가장 많았습니다.
교수는 694명, 변호사 334명으로 뒤를 이었고 전직 공무원, 기관이나 협회 관계자, 회계사, 연구원, 언론인 순이었습니다.
사외이사의 평균 연령은 56.7세로 60대가 42%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