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수개월 동안 9.11 10주년을 계기로 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을 해치려 하고 공격하려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가 9.11 10주년이어서 테러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면서 최근 포착된 테러 정보는 충분히 구체적이고 충분히 근거가 있는 것이었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미국 정보 당국은 9.11 추도식이 거행된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와 펜타곤 주변 등 주요 지역에 대한 경계를 특별히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