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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목욕탕서 귀성객 절도…경찰 수사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9.12 01:10


광주광역시의 한 목욕탕에서 추석 귀성객들이 금품을 도둑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낮 1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모 목욕탕 남자 탈의실에 도둑이 들어 손님 3명의 옷장에서 1천 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명절 귀성객의 지갑을 노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