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카다피 군이 항복 시한까지 항복하지 않자 나토가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와 사브하, 와단시 지역 등에 공중 폭격을 가했습니다.
나토 전투기는 카다피 군이 머무는 지역에 공습 작전을 벌인데 이어 서방 연합군은 바니 왈리드 인근에서 탱크 한 대와 장갑차 두 대를 타격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트리폴리에서 남동쪽으로 150km 떨어져 있는 바니 왈리드에는 카다피 군 천여 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다피는 지난 9일 육성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아직도 리비아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