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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 정체 서서히 풀려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9.11 13:33|수정 : 2011.09.11 13:37

오후 1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50분


추석 연휴 둘째 날, 새벽부터 이어지던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되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분기점부터 안성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덕평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사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곡분기점부터 매송나들목 구간 등 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한 시까지 수도권 귀성 예상 차량 35만여 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19만여 대가 서울을 떠났다며, 저녁 무렵에는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