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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상보다 약한 비…대부분 낮에 그쳐

입력 : 2011.09.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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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생각보다 약해졌습니다.

서울은 오전 동안 약하게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는데요, 중북부 지방은 산발적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낮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비도 밤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영동과 충청·경북북부 지방은 12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제주를 비롯해서 중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남동부와 충북, 제주에는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11일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최고 50mm가 되겠습니다.

서울 경기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겠고 그 밖의 지방은 5~30mm가 되겠습니다.

추석인 12일은 중부 일부와 경북북부에서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 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종일 흐린 하늘 보이면서 보름달 보기가 어렵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에는 중부 지방에 소나기 예보가 있지만 대부분 구름만 많아서 귀경길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1.3도로 선선합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