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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11 12:05
아프리카 탄자니아 동부에서 승객 육백 여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적어도 163명이 숨졌습니다.탄자니아 정부는 지금까지 시신 163구를 수습했으며 325명의 생존자를 구출했지만, 아직도 1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또 구조된 생존자 가운데 40명 가량은 중상이라 희생자는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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