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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복지시설 방문 "소외아동에 관심 필요"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9.11 11:29


김황식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한 아동생활시설을 찾아 시설현황 보고를 받고 "명절이 오면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아동들의 외로움이 더 커질 수 있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아이 한명을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동의 성장과정에는 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정부도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