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인기가 높은 추석선물로 꼽혔습니다.
국회 지식경제위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석맞이 우체국쇼핑 할인행사 기간 최고 인기 상품은 128만4천세트가 팔린 김이었습니다.
2위는 멸치로 20만3천400세트가 나갔고, 한과는 10만7천600세트가 팔려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우체국쇼핑 행사 때도 김·멸치·한과 순으로 판매실적이 좋았습니다.
그 뒤로는 곶감, 배, 곡물, 고등어, 민속주, 사과, 건해산물 순이었습니다.
올해 전체 매출물량은 252만9천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1%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도 305억4천만원에서 550억6천만원으로 35.8%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