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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식당에서 화재…3천만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9.10 23:22
10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명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식당 내부 100제곱미터와 식탁 등 집기를 태워 3천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식당이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전기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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