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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다소 풀려…서울→대전 3시간20분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9.10 16:00


추석 연휴 첫날 오전에 극심했던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들어서 정체가 풀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는 5시간 40분, 대전은 3시간 20분 걸립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천안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까지,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방향 춘장대 나들목에서 군산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증평 나들목에서 남이분기점까지 차량이 시속 30km 이하의 속도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새벽부터 귀성을 서두른 차량이 많아 교통량이 분산돼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지만, 오후 늦게 차량이 더 몰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