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는 오후에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후 2시 현재 부산까지 7시간 10분, 광주는 5시간 50분, 대전은 3시간 반이 걸립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안성에서 천안까지,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대소에서 남이 분기점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km 이하의 속도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귀성차량 41만 5천대 가운데 지금까지 23만대가 귀성에 나섰으며, 오후 5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