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달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신도시에서 모두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추가로 입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선 토지주택공사, 즉 LH의 아파트 등 5천 124가구가 입주하며, 김포한강신도시는 4천 8가구, 파주에선 LH 공공임대주택 등 4천 779가구가 입주합니다.
충남권에서도 아산신도시에서 이달 이후 961가구가 준공하고, 대전 도안신도시에선 4천 132가구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지난달까지 판교, 김포 등 7개 신도시에서 만 2천 919가구가 입주를 한 데 이어, 이달 이후 2만여가구가 추가로 입주함에 따라 인근지역 전월세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위례신도시와 김포한강, 파주, 광교 등에서 이달 이후 모두 2만 3천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