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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 친선대사 자격으로 '평양' 방문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9.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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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이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으로, 이번 연휴에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 겸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평양에 다녀오겠다며 방북 신청을 해왔다"고 밝히고 "승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명훈 친선대사는 북한 어린이에 대한 음악교육과  교향악단 교환연주 등에 관해 북측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