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반정부 시위 단체가 정부의 유혈 진압을 막을 수 있는 인권 침해 감시 요원을 파견해달라고 국제사회에 요청했습니다.
시리아혁명위원회 대변인은 정부가 반대자들을 반역자로 낙인찍을 수 있기 때문에 외부 개입을 요구하는 것은 민감한 문제라면서도, 첫 단계로 국제적인 감시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혁명위원회는 성명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가 지난 6개월 간 3천 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면서, 국제사회가 유엔 헌장을 준수해 민간인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시위대는 그동안 국제사회의 보호를 요청해왔지만 서방국들은 아직 군사적 개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