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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인출기에 두고 간 수표 7장 '슬쩍'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9.09 15:44|수정 : 2011.09.09 17:52


전북 정읍경찰서는 다른 사람이 현금 지급기에 두고 간 돈을 가져간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밤 정읍시내 모 은행의 지급기에서 65살 장 모 씨가 10만 원권 수표 7장을 뽑고 나서 다른 지급기에서 현금을 다시 뽑는 사이 수표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은행 현금지급기 부스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이씨를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