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저녁 이임하는 국무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비공식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오늘 만찬은 지난달 30일 개각에 따라 이임하는 이재오 특임, 현인택 통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 진수희 보건복지, 백희영 여성 장관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이들 이임 장관들의 재임 기간 노고를 격려하고 어느 위치에서든 '이명박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