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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추석연휴 직후 입장 밝히겠다"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9.09 09:40|수정 : 2011.09.09 09:50


민주당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한명숙 전 총리가 추석 연휴 직후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9일 오전 민주당 중진의원들과의 조찬 회동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가닥을 잡아가는 막바지 상황"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민주당이 시민사회 야권과 함께 승리할 것인가가 고민의 초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회동에 참석한 정세균 최고위원 등 민주당 중진의원들은 한 전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를 강하게 권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