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에 시민이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326곳을 대상으로 LP가스 사용시설을 집중점검합니다.
서울시는 시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건물이 낡고, 가게가 모여 있어, 불이 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점검대상을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제가 발견된 78개 시장 561개 점포에 대해선 올해 말까지 불량시설을 무료로 교체해 줄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전통시장 3만 천여 곳의 전기, 가스 취약시설을 개선해, 지난 2009년 7건이던 화재 발생 건수가 지난해엔 2건으로 대폭 줄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