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가 대북수해지원을 위해 국제사회에 모금을 호소한 440만 달러 가운데 30%를 확보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국제적십자사가 최근 대북 수해지원 목표액의 30% 지원을 각국으로부터 약속받았다며, 북한의 수재민 2만 4천명이 2개월간 먹을 수 있는 쌀과 옥수수 등이 지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 베이징 사무소의 프랜시스 마커스 대변인은 "국제적십자사가 북한의 수재민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것은 몇년 만에 이뤄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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