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경제
금감원, '정보 유출' 삼성카드 특별검사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9.08 23:14
직원이 개인정보를 대량 유출한 것으로 파악된 삼성카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특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검사역 5명을 파견해 삼성카드의 정보관리에 허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 내부통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카드가 이 사건을 미리 인지하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도 강도높은 검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다른 카드사들에도 공문을 보내 직원들에 의한 정보유출이 없는지 자체 점검해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