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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대신 동네병원에 가면 진료비 혜택

김경희 기자

입력 : 2011.09.08 17:12|수정 : 2011.09.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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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동네의원을 이용할 경우엔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가 줄어듭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만성질환자들이 동네의원을 선택해 등록한 뒤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진찰료의 환자 본인부담금을 현행 30%에서 20%로 줄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초진은 1,250원, 재진은 900원씩 진료비 경감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다음 달부터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가벼운 질환자들의 약값 부담률을 현행 30%에서 최대 50%까지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