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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카다피 관저서 '단란한 홈비디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08 12:30

동영상

<앵커>

42년 동안 리비아를 철권통치했던 카다피가 시민군에게 포위돼 곧 체포될 운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군이 접수한 카다피 관저에서 자식, 손자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내는 카다피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가 발견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편한 복장의 카다피가 텐트 안에서 손자, 손녀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시로 안아주고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여느 인자한 할아버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손자부터 챙기고 손녀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조르기까지 합니다.

이 비디오는 카다피의 셋째 아들 사디가 지난 2005년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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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탐지역에서 경찰이 총을 쏘며 개 사냥에 나섰습니다.

붙잡힌 개는 모두 7마리로, 주인이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가면서 보름 남짓 쫄쫄 굶었다 주인이 돌아오자 먹이로 삼은 것입니다.

이 집에서는 개 2마리의 뼈도 발견됐는데, 이웃들은 주인을 해친 뒤에도 굶주림을 해소하지 못한 개들이 옆집 개까지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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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돌고래 쇼에서 사회자가 한 여성을 불러내자 이내 쇼를 하던 조련사가 돌고래를 타고 쏜살같이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이 여성에게 무릎을 꿇고 커다란 꽃다발과 반지를 바치며 청혼합니다.

이 조련사는 한 달 동안 이 프로포즈를 연습했다고 하는데, 깜짝 청혼을 받은 여성이 눈믈을 흘리며 감격하는 걸 보니 대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