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군인 등 20대 3명 연탄가스 중독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9.07 16:54|수정 : 2011.09.07 17:24

1명 사망…집단자살 기도 가능성 조사


7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주택 1층에서 군인 24살 강 모 씨 등 20대 남성 3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강 씨가 숨졌습니다. 

또 26살 김 모 씨 등 2명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발견 당시 이 집은 문이 닫힌 채 화덕에 연탄이 피워져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