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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9.07 17:35
7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 산림동 대림상가 주변 전기자재 작업장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상가 150 제곱미터 등을 태워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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