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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민간의 장애인재활 지원 큰 의미"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9.07 15:39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7일 장애인 재활 치료를 위한 푸르메센터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푸르메센터는 청와대 옆 종로구 신교동에 연면적 3천 760㎡로 건설되며,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지원하고, 장애인복지관 등이 들어서는 통합형 재활 기구ㅂ니다.

김 여사와 고 박완서 작가, 조무제 전 대법관, 일반 시민을 비롯해 SK그룹 등 민간기업이 건립비 100억 원을 기부하고 종로구청이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센터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길에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