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상명대학교의 총장과 부총장, 처장단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상명대측은 이현청 총장이 이사회에 사의를 전달하고 "부총장과 서울·천안캠퍼스 소속 처장단 등 12명도 일괄적으로 총장에게 보직 사퇴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상명대는 교과부가 그제 발표한 '2012학년도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결과'에서 43개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돼 내년도 신입생에 대한 등록금 완화 예산을 비롯해 각종 정부 재정 지원에서 배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