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달 유럽연합,EU와의 무역에서 1억 3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무역수지는 한-EU FTA 발효 후 첫 달인 지난 7월 19억 9천만 달러 적자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흑자 규모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U로의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석유제품, 자동차 부품 등이 주도했습니다.
반면 명품 수입이 크게 늘면서 시계 733%, 향수 76%, 가방 56%의 수입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