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올 추석 연휴 기간에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36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2일엔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대 44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길은 10일 아침 8시에서 11일 오후 4시까지 가장 붐비고, 귀경길은 12일 정오에서 13일 자정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 서해안고속도로 조남~송악, 영동고속도로 덕평~여주, 중부고속도로 하남~서이천 구간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9일부터 14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 등 5개 구간에서 승용차의 갓길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버스 전용차로 제도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나들목~한남대교 남단 141㎞구간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아침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