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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지역주지사 등 4명, 탈레반 공격에 사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9.07 02:25|수정 : 2011.09.07 02:26


아프가니스탄에서 도로변에 매설된 사제 폭탄이 터져 지역주지사와 수행원 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파지와크 아프간 뉴스'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6일) 아프간 동부 난가르하르주에서 지역주지사와 수행원 3명이 자동차를 타고 가다 도로변에 묻힌 폭탄이 터지면서 모두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로변 폭탄 공격은 탈레반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수법으로 나토군과 아프간 정부군 병사 다수가 이와 같은 공격에 희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