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에 인접한 북한 서해안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해안포를 파괴할 수 있는 스파이크 미사일이 내년 하반기 도입됩니다.
군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스파이크 미사일을 도입하는 계약이 최근 이뤄져 내년 하반기 미사일이 서북도서에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사거리 25km, 중량 70㎏으로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타격하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대 당 가격은 1발당 30만 달러입니다.
군은 이 미사일 50여기를 도입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파이크 미사일은 인공위성항법장치를 장착한 5세대형으로 정밀타격 능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