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을 보기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기압골이 자주 통과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금요일인 오는 9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서울·경기와, 충청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는 토요일인 10일 전국으로 확대 되겠고 일요일인 1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추석인 12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한가위 보름달은 보기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