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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입소 앞둔 20대 실종…경찰 수색중

입력 : 2011.09.06 16:33


입대를 앞둔 20대가 실종,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6일 전남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보성군 겸백면에 사는 양모(22)씨가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 인근 저수지에서 양씨의 옷을 발견, 잠수부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양씨는 전날 훈련소 입소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