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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취급업소 296곳 식품위생법 위반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9.06 12:13|수정 : 2011.09.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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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품 등 식품 취급업소 1만 845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확인된 296곳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요점검 대상은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 선물용 식품 제조업체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 유통업체, 귀성객이 주로 이용하는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60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식약청은 중국 등에서 제수용 식품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고사리·밤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통관 검사를 강화하고, 오는 9일까지 차례 음식 인터넷 판매 업체에 대해서도 위생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