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가짜 양주를 팔고 신용카드를 훔쳐 돈을 빼앗은 혐의로 유흥주점 호객꾼 28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31살 이모 씨 등 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7월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의 한 유흥가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는 29살 A씨를 자신들이 일하는 주점으로 유인해 가짜 양주를 먹여 취하게 한 뒤 신용카드를 빼앗아 115만 원을 찾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4명에게서 7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업주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