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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1인당 교육비 지원 최대 10배 격차"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9.06 09:07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1인당 교육경비가 시도별로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6개 시도의 교육경비 투자액은 1인당 평균 16만 2,5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았던 곳은 강원도로 33만 4,200원이었고, 이어 충남 27만 4천원, 전남 24만 4,200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적은 광주 3만 1,300원으로 강원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 의원은 "심각한 지역간 교육 격차를 부를 수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