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포항 여종업원 연쇄자살 관련 비위경관 13명 징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9.05 22:32
경북지방경찰청은 포항지역 유흥업소 여종업원 연쇄자살 사건과 관련해 업주들과 유착한 것으로 확인된 경찰관 13명을 징계했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술과 골프 접대를 받은 4명을 해임하고, 신고를 받고도 출동을 미룬 9명에 대해서는 정직이나 감봉 조치하고 인사발령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감독을 소홀히 한 전현직 수사과장 2명에 대해서는 경고와 함께 별도의 문책성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