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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공사장서 지게차가 인부 덮쳐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9.05 17:03
5일 오전 11시쯤 서울 장안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지게차를 점검하던 인부 51살 이 모 씨가 지게차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10분만에 구조돼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지게차 아랫 부분에 설치한 유압기가 터지면서 바닥에서 점검 작업을 하고 있던 이 씨를 지게차가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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