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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시장 후보 경선 일정 확정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9.05 16:35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는데 '투 트랙' 즉 당후보를 결정한 뒤 단일화하는 경우는 오는 28일, 한 번에 단일후보를 뽑을 경우 다음 달 1일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공심위 김현미 간사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공심위는 이른바 '투트랙 방식'과 '원샷 방식' 중 최고위원회의가 한 가지 방식을 결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투 트랙 방식'을 택할 경우 당내 후보 경선을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하고, 후보자 공모는 14, 15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다른 야당, 시민사회단체와 후보를 총망라해 한 번에 통합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경우는 다음 달 1일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