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정건전성이 내년 예산편성과 2011부터 2015년까지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할 때 최우선적으로 강조돼야 할 핵심가치"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5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재정건전성은 일단 악화되면 회복하는 데 많은 노력과 고통이 수반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세출의 구조조정과 명분이 약한 비과세 감면을 정비하는 것 등이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이 과정에서 상대방에 불이익이 돌아갈 때 이해를 구하는 마음과 겸손으로 설득하고 공감을 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