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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더욱 분주한 한 주가 될텐데요, 이번 주부터는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활동하기 더욱 좋겠고요, 한낮에는 뜨거운 햇살 때문에 좀 덥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더욱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본에 큰 피해를 남긴 태풍 탈라스는 오늘(5일) 새벽에 동해 먼바다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해졌습니다.
현재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동해안 지방에서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해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영동과 영남지방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경북 내륙지방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8도, 대전과 청주가 28도, 광주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목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소식이 있고요, 일요일과 추석 당일에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6.5도, 습도는 42%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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