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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 단일화 뒷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이 5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전 검찰청으로 향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을 나서며 굳은 표정으로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저의 선의가 범죄로 곡해되는 것에 대해 저의 전 인격을 걸고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은 지난해 6·2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 당시 박명기 교수에게 후보 사퇴의 댓가로 2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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