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 50분 쯤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1㎞ 지점에서 시외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8명과 관광버스 승객 5명 등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시외버스 운전사는 앞서 가던 승용차가 추돌사고를 일으키자 이를 피하기 위해 급히 핸들을 꺾으면서 중앙선을 침범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상하행선이 1시간 30분 가량 정체돼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