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365] 상장사 임원 중 30%는 지방대 출신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05 12:26

동영상

국내 상장기업 임원 가운데 지방대 출신이 3,716명으로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국상장사협의회가 밝혔습니다.

5년 전만 해도 지방대 출신 임원 비율은 25.8%에 그쳤지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른바 'SKY' 출신 임원 비율은 34.3%로 5년 전 38%보다 줄어들었습니다.

--

전경련은 100대 기업 가운데 최소한 62곳은 추석 전에 협력사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기업 대부분이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올해 상반기 현대차 그룹의 순이익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삼성그룹을 추월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의 지난 6월까지의 순이익은 모두 9조 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5% 늘었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그룹의 같은 기간 순이익은 8조 1천 3억 원으로 2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UBS를 비롯한 9개 외국계 투자은행이 제시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0%로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런 전망치는 아시아 분석대상 10개국 중에서 태국의 3.9%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