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와 '막말방송' 등으로 지상파 방송사들에 대한 제재 건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의원이 방송통신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방송언어 관련 제재건수는 2009년 12건, 2010년 16건, 2011년 7월 현재 24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윤리·성적표현·폭력묘사 등 문제를 일으킨 저품격 드라마에 대한 제재건수도 2009년 9건, 2010년 13건, 2011년 7월 현재 17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