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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서 40대 남성 투신 사망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9.05 08:54


5일 새벽 3시쯤 부산 광안대교 부근 바다에서 40살 윤모 씨가 빠져있는 것을 관리사업소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윤 씨는 10여분 뒤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윤 씨가 해운대로 향하는 광안대교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놓고 투신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